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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C 뉴스 테솔_인간극장#1 _왜 Erin을 만나면 다 우는가?

  • 작성자테솔컬리지
  • 작성일2024.08.07
  • 조회수1,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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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SOL College 대표강사 Erin입니다.

​

나의 일상 중 가장 중요한 시간은

수강생들의 꿈이 현실이 되도록

돕는 일, 1:1 코칭 PT 시간입니다.

​

그런데,

​

오늘 코칭에서도

수강생을 울리고야 말았어요.

​

이번에 만난 예비 공부방원장님은

코칭 전 과제 피드백으로

만날때부터 남달랐어요.

차분하지만 자신감이 남달라 보였고

스토리텔링을 많이 해본 티가

숨겨지지 않더군요.

기대를 하며 약속한 줌 코칭 시간에

카메라를 켰는데........​​

​

​

TESOL자격증 취득 후

40대 중반의 나이지만 영어강사로

일을 시작하게 되었으나

가정이 아닌 바깥세상에 나오니

자꾸만 주눅이 들어서 위축감이든다고

하시더군요.

​

이유가 뭔지 물었더니,

​

나이도 많은데 젊은 선생님들에 비해

감각이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

외모도 자신이 없고.....

(사실은 서구형 미녀)

​

그러나

누구보다 열심히 수업준비하시고

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는데

자신감이 가라 앉는다.

​

..............

​

​

​

그래서 팩트폭격기 출동시켰습니다.

​

​

TESOL College Erin이 날린 팩폭

​

"주눅이 드는 이유가 고작 그거였어요?

본인이 예쁜건 알고 계실거고,

우리가 중년여성인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인데

바꿀 수 없는 현실로 고민하는것 보다

지금 내가 가진 강점을 부각시키는게

더 빠르지 않을까요?

젊은 아가씨 선생님들이 돈주고도 못사는

경력을 선생님은 갖고계시잖아요.

아이를 낳아 키워봤고, 학부모의 마음을

누구보다 잘 알아요.

수업도 자신있으시잖아요. "

​

선생님이 위축감이 드는건

너무 오랫만에 가정이 아닌 곳에서

가족이 아닌 타인들에게 인정받고 싶은데

혹시나 실수할까봐, 잘 못 할까봐

겁이 나서가 아닐까요?

​

​

( ........ 폭풍오열시작)

​

​

" 원장님, 돗자리 까셨어요?

어떻게 내 마음을 꿰뚫어 보세요?"​​

​

​

​

" 관심이 있고 마음이 있으면 다 보여요~

나 교주같지?

선생님만 그런 고민하는거 아니에요 "

스스로 인정할 부분 인정하고

겁내지 말고 부딪히세요.

바깥세상 모두가 나를 인정하고

좋아해 줄거란 기대를 버려요~

10명중에 6명만 좋아해줘도

나머지 4명은 그럴 이유가 있겠지~~

하고 넘기는 겁니다.

(폭풍잔소리 블라블라~~~)

​

울렸으니 이제 웃겨야 합니다.

​

정~~~ 주름때문에 고민이면

보톡스 맞아~~~

​

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

​

웃었으니 코칭 끝!!!

​

배움으로 꽃 피우는 TESOL College

수강생 이야기 #001

 

수강생 이야기 #002

수강생 이야기 #003
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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